태닝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20회차 들어섰습니다.
브론저 로션과 인텐시 파이어 로션으로 태닝을 진행 중인데
피부 색상이 더 어두워지지 않는거 같아서
부스터 로션 구매해봤습니다.
정체기때 충격요법으로 사용한다고해서
저는 인텐시파이어 제품이랑 믹스해서 사용했는데요
효과는 좋았습니다. 태닝 처음 한 날처럼
몸이 후끈후끈했고요 태닝 끝나고 몇 분 동안은
몸 전체가 붉어서 걱정했으나 다시 가라앉더라고요
부스터 사용하신 날에는 피부 진정용 알로에는 필수입니다.
발림성- 오스트레일리안 로션들은 대부분 발림성이 좋은거같습니다 부위마다 적당량 짜놓은후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로션을 바르니 더 쉽고 빠르게 발리고 부드럽고 매끈하게 발립니다. 로션 바르고 나서도 몸에 끈적임 없고 촉촉했습니다.
향- 저한테는 약간의 오렌지향이 났었던거 같습니다.
태닝 로션 냄새로 인해 불쾌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다소 계실텐데 부스터 로션은 그러한 불쾌함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거 같네요.
효과- 부스터 로션은 피부 색이 절대로 더 진해지거나 피부가 조금 더 빨리 탄다는 개념의 로션이 아닙니다. 태닝을 많이 했을때 정체기 때 충격 요법으로 사용하는 로션입니다.
절대로 부스터를 사용한다해서 색이 더 올라오거나 빨리 타지 않습니다 무리하게 부스터 로션을 사용하면 피부 다 망가집니다. 저는 부스터 로션 한 번 사용후 격일 뒤 브론저 로션을 사용했습니다. 아직은 모르겠으나 피부 톤이 한층 더 어두워진거 같네요.
태닝 로션 제품들은 플러스미가 최고입니다
사장님 센스와 서비스도 늘 감사히 생각하고있습니다 ㅎㅎ
정성스러운 포토 리뷰 감사합니다.
다른 고객님들께도 도움이 많이 될 리뷰네요.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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