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안골드 오리지널 사용하다가 새로운거 써보고 싶어서 시솔트&샌달우드 주문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쉐어버터 그런향을 안좋아해서 그런지 시솔트 향 싫다고 방문을 닫아버리더라구요...ㅋㅋㅋ
여름에 쓰기엔 무거운 감도 좀 있구요
그리고 전 핸드크림 대신에 보습로션 챙겨서 다니는데 친구가 향 좋다고 뭐냐고 물어봐서 알려주면서 하나 다시 주문했어요
오리지널만 세갠가 네개 사용했는데 앞으로도 오리지널만 주문하게 될듯해요 ㅋㅋㅋ
근데 택배 받고 화장대에 올려놓으려다가 떨궈가지고 펌핑기가 깨졌어요ㅠ
현재 제이미, 매드핫, 브론즈엘리먼츠 쓰고 있어용
부스터 거의 다 써봤는데 매드핫은 안써봤었거든요
아 매드핫은 부스터인데도 불구하고 자극이 없어서 좋았어요
향은 프로탠 태닝 로션에도 같은 향 있었구요
에메랄드베이 초코라떼랑도 같아요!
상큼하지 않고 달달한편에 은은하다고 보면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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