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태닝 시작도 역시 플러스미에서 하려고 다시 방문 했습니다! 우선적으로 태닝을 처음 시작 하시는분들도 알고 계시면 좋을것 같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1. 태닝을 처음 하시거나 혹은 저처럼 여름 시즌에만 하신다면 베이스는 필수 입니다. 로션의 앞면에 보면 거의 모든 제품은 30X 40X 이런식으로 적혀 있습니다. 이건 브론즈 = 즉 컬러감을 더 어둡게 나타내는것을 뜻합니다.

2. 초급자이신데 베이스도 없이 70X 브론즈 로션을 사용해서 시간을 10분 이상 첫날부터 진행 하시면 10중 8~9는 썬번 = 알레르기 옵니다ㅠㅠ

3.처음 태닝 시에는 기계에 따라 다르지만 5~8분 정도가 적당 하다고 생각 합니다. 처음엔 격일로 시작 하시되 

보습도 무조건 신경을 써주셔야 더 진하고 얼룩 없이 컬러가 나옵니다!!

(갠적으론 오스트레일리안 골드 헴프네이션 종류 로션 추천드립니다ㅎㅎㅎ)

여기까지는 제 개인적인 의견 이었구요~

작년에는 디비어슬리블랙 45x 제품을 사용했으나 품절이어서..ㅠㅠ

왠지 느낌있어 보이는 어도러블리 제품으로 구매 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안 골드 제품은 개인적으로 베이스용으로 아주 좋다고 봅니다. (갠적으로 중 상급자 되시면 디자이너스킨 제품을 추천 드려요~)

제품 발림성도 굉장히 좋고 2회차 지났는데 컬러감이 잘 올라옵니다.

믿고 구매하는 플러스미 입니다~  

사장님 항상 감사드려요~ㅋㅋ